인천 강화군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2026년 이주 배경 아동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굿피플 사옥에서 한 이번 협약은 강화군 드림스타트가 굿피플 공모사업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이주 배경 아동의 학습 격차 해소와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12월까지 맞춤형 교육지원, 문화예술 체험활동, 상호문화 축제, 세대공감 나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주 배경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아동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포용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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