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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이홍내가 후임 박지훈에게 밀려 또다시 휴가를 날리는 상황을 맞으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혼자 남겨진 병사식당, 요리도 휴가도 뜻대로 안 됐다
지난 25일 공개된 5화에서는 후임 강성재(박지훈 분)의 휴가로 인해 병사식당에 홀로 남겨진 윤동현(이홍내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요리가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강성재가 입버릇처럼 외쳤던 '정성'이라는 한 마디를 되새기며 끝까지 주방을 지켰다.
완성된 음식은 완벽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먹을 수 있는 수준으로 완성됐고, 잠시 안도의 숨을 내쉬나 싶었던 순간 강성재의 복귀와 함께 훈련 일정이 통보됐다.
결국 이홍내의 휴가는 또 한 번 연기됐고, 윤동현은 그 자리에서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
몸 개그부터 오열까지, 이홍내의 완벽 몰입 연기
이홍내는 이날 회차에서 과장될 수 있는 몸 개그에 현실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웃음을 이끌어냈다.
특히 두 번째 휴가 취소를 맞닥뜨린 오열 장면에서는 서러움과 억울함을 동시에 쏟아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저 눈물이 연기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이홍내가 윤동현이고 윤동현이 이홍내다"라는 반응이 쏟아지며 이홍내의 감정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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