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관내 사찰들과 함께 시민 화합과 상생의 염원을 담은 ‘불기 2570년 석가탄신일 봉축법요식’을 지난 24일 봉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법요식은 부처님의 ‘자비’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며, 세대와 이념을 넘어 시민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법요식은 오전 11시 관내 주요 사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보광사를 찾아 시민들과 함께 부처님의 자비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시민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사 및 법어 ▲발원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송용욱 과천시 부시장은 “불기 2570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시민 모두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 행복한 과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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