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큰 부상 아니다! 메시, 햄스트링 피로 진단…‘1티어’ 로마노는 “출전 가능할 듯”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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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큰 부상 아니다! 메시, 햄스트링 피로 진단…‘1티어’ 로마노는 “출전 가능할 듯” 전망

인터풋볼 2026-05-26 12: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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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오넬 메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문제 없이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는 필라델피아 유니온과 경기 도중 불편함으로 인해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라며 “초기 진단 결과는 왼쪽 햄스트링 근육 피로와 관련된 과부하다”라고 전했다.

최근 메시의 몸 상태가 화제였다. 그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NU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동부 컨퍼런스 15라운드에서 필라델피아 유니온을 상대로 선발 출전해 2도움을 기록하며 6-4 승리를 이끌었다.

다만 메시가 경기 도중 불편함을 호소했다. 후반 28분 왼쪽 허벅지 근육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였다. 의료진이 투입돼 메시의 상태를 확인했으나 더 이상 경기를 뛰는 건 무리라고 판단했다. 결국 메시는 교체됐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3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변수가 발생한 것. 아르헨티나 현지가 뒤집혔다. 아르헨티나 ‘올레’는 “메시가 근육 통증으로 인해 스스로 경기장을 떠나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인터 마이애미 기예르모 오요스 감독은 “경기장 잔디 때문에 피로를 느낀 것 같다. 의심스러운 상황에선 무리하지 않는 게 맞다”라고 이야기했다. 부상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메시는 심각한 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로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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