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부터 해외박람회·신제품 출시까지
[포인트경제] 동아쏘시오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까지 다각도의 경영 행보를 펼치며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섰다.
동아오츠카는 어린이 심장병·다문화가정·농구 꿈나무를 위한 자선경기에 포카리스웨트를 후원했다 /동아오츠카 제공
먼저 동아오츠카는 지난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28회 심장병 어린이 돕기 2026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에 포카리스웨트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이번 경기는 심장병 어린이와 다문화가정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아오츠카는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힘을 보탰다. 박철호 대표이사 사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
아그리테크니카 아시아 2026 동아에스티 부스에서 에코윈팀 직원이 관람객들에게 에코윈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동아ST 제공
글로벌 시장에서는 동아에스티의 활약이 돋보였다. 동아에스티 에코윈팀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농기계 박람회 ‘아그리테크니카 아시아 2026’에 참가해 친환경 농업 솔루션을 선보였다. 에코윈팀은 식물추출물 기반의 선충방제제 ‘슈퍼선충’ 등 생물 농약 제품의 경쟁력을 홍보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동아에스티는 2024년 에코윈 인수를 기점으로 글로벌 친환경 농업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제품 출시를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도 이어졌다. 동아제약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을 모델로 기용한 근육통 완화 의료기기 ‘MK6 테이핑 자석패치’를 2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 타공 구조를 적용해 통기성을 극대화했으며, 최대 1500 가우스의 강력한 자기장 에너지를 통해 효과적인 근육통 완화를 돕는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으로, 움직임이 많은 활동 시에도 우수한 밀착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 의료용 자기발생기 ‘MK6 테이핑 자석패치’ 출시 /동아제약 제공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들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완수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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