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배우 오정세가 다작을 할 수 있는 원동력에 대해 밝혔다.
26일 서울 강남구 프레인TPC 사옥에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 출연한 배우 오정세와 인터뷰를 가졌다.
오정세는 ‘모자무싸’ 외에도 오는 6월 3일 영화 ‘와일드 씽’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22일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기도 하다.
오정세는 “(작품을 하면서도)그 안에서 쉬고 있다. 일을 하러 갈 때 놀러가는 느낌을 가지려고 많이 한다”며 “일은 항상 몰릴 때 몰리더라”고 전했다.
캐릭터마다 차별점을 만드는 비결에 대해서는 “‘이렇게 해야지’라고 전략적으로 하기 보다는 최대한 그 작품에 많이 빠지려고 하면 나오게 되는 것 같다. ‘모자무싸’ 박경세에 빠지려고 하면 박경세가 되고, ‘와일드 씽’ 최성곤에 빠지려고 하면 최성곤이 나오는 것 같다. 그러다보면 그 작품에 간극이 생기는거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드라마로, 25일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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