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상행선 일방향 통행이 전면 차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오전 11시 51분쯤 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오전 11시 13분경 중부내륙선 양평방향 32km 지점에서 화물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장소는 창녕분기점을 약 6.5km 지난 지점이다.
이 사고로 현재 해당 구간의 양평방향 전 차로가 막혀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영산 나들목(IC)으로 진출한 뒤 국도를 통해 우회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현재 사고 수습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후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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