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극적인 '넷째' 임신 비하인드…"정관수술한 날 임테기 두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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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극적인 '넷째' 임신 비하인드…"정관수술한 날 임테기 두줄"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5-26 12: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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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과 김동현이 게스트로 나섰다. 

방송에서 김동현은 넷째 경사에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그의 아내 송하율이 넷째를 임신한 것. 오는 10월 출산을 앞둔 상태다. 



이와 관련 김동현은 "원래는 세 명이었다. 어떻게 하다 보니까"라며 계획하지 않은 상태에서 넷째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넷째 임신을 알게된 날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그날 싸웠다. 잠깐 네 명도 좋지 않을까 했다가 이제 세 명이면 됐고, 쉽지 않은 일이니까 자꾸 이런 생각이 안 들게 하려고 '병원 다녀 올게' 했다. 그래서 갔다왔다"며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정관수술을 한 새벽, 아내의 넷째 임신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한테 잘할 거야?' 이러더니 (임신테스트기) 두 줄인 걸 보여주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문 닫기 전에 아기가 들어서고 병원에 갔다온 날 임신 발표를 한 거구나"라고 짚어주기도 했다. 

넷째 성별도 공개했다. 그는 "지금 20주 정도 됐다. 첫째 아들, 둘째 딸, 셋째 딸"이라더니 "넷째 아들"이라고 전해 또다시 축하를 받았다. 

넷째 임신에 대한 어른들의 반응에 대해선 "장모님뿐 아니라 저희 어머니도 뭐라고 했다. 왜 이 고생을 또 하냐고. 저희 어머니가 엄청 뭐라고 하시고 장모님은 헛웃음을 지으시더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한편 김동현과 송하율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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