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투표해야 李정권 폭주 멈춰세워…국힘이 더 잘하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동혁 "투표해야 李정권 폭주 멈춰세워…국힘이 더 잘하겠다"

연합뉴스 2026-05-26 11:28:26 신고

3줄요약

"與후보들, 이재명 독재 도우미 될 사람들…기호 2번 선택해달라"

기자회견 하는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 기자회견 하는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5.26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이재명 정권의 오만과 무지를 바로잡고 경제 파탄과 민생 붕괴를 막을 마지막 기회가 이번 지방선거"라며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에 보내주는 한 표 한 표가 내 집을 지키고 내 월급봉투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속아선 안 된다. 행동해야 우리의 자유를 지킬 수 있다"며 "투표해야 지킬 수 있고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 투표해야 이재명 폭주를 멈춰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요즘 우리 국민의 삶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 지옥'이 일상이 됐다"며 "한쪽에서 성과급 6억 파티를 벌이고 있을 때 다른 쪽에서는 6천원짜리 구내식당을 찾아 헤맨다. 정부가 코스피 7천을 자축할 때 7%를 넘어선 주택담보대출 이자에 한숨 쉬는 국민이 있다"고 했다.

이어 "서울 아파트값은 문재인 시절보다 더 올랐고, '삼전닉스(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말고는 집 살 사람이 없다'는 자조가 떠돈다"며 "보유세 인상과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지방선거 끝나기만 기다린다. 집을 갖고 있어도, 팔려 해도 세금 폭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선만 끝나면 '이재명 재판 취소 특검'이 당장 현실이 될 것이다. 자신의 범죄를 자기 손으로 지우겠다는 것"이라며 "국민께서 심판하지 않으면 헌정 파괴의 마지막 봉인마저 풀릴 것이다. 법치가 무너지면 독재가 시작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국회의원 한 명이라도 늘려서 이재명과 민주당의 민생 파괴 입법 폭주를 저지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장 위원장은 민주당의 시·도지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들의 의혹을 일일이 나열하며 "결국 이재명 독재의 도우미가 될 사람들"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들에 대해 "약점이 허다하고 능력은 부실해 이재명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다. 국민이 아닌 '개딸(이 대통령 지지자)'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이재명과 민주당은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며 선거의 판을 바꾸려 한다. 광우병, 사드, 후쿠시마로 재미 봤던 과거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스타벅스를 희생양 삼아 또다시 국민을 선동한다"며 "재판취소 특검에 대한 국민 분노를 스타벅스로 덮으려는 것으로, 국민은 커피 한 잔 선택할 자유까지 뺏길 판이다. 이게 바로 이재명의 공포 정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더 잘하겠다"며 "선택은 기호 2번 국민의힘"이라고 말했다.

yjkim8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