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륙작전의 핵심’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무장시험 완료…27년부터 본격 양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상륙작전의 핵심’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무장시험 완료…27년부터 본격 양산

디지틀조선일보 2026-05-26 11:03:24 신고

3줄요약
  • ‘상륙작전의 핵심’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무장시험 완료…27년부터 본격 양산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이 해병대용 국산 상륙공격헬기(MAH, Marine Attack Helicopter)가 최근 공대공유도탄 실사격을 포함한 모든 무장 운용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체계개발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상륙공격헬기는 해병대 공중돌격부대의 생존성 보장을 위한 상륙기동헬기 엄호를 주 임무로 한다.

    방사청에 따르면 상륙공격헬기는 지난해 기관총, 유도·무유도 로켓 및 공대지유도탄 등 현대전에서 요구되는 4대 핵심 무장시험을 마치며 전천후 다목적 공격 자산으로 거듭나게 됐다.


  • ▲ 해병대 MAH 상륙공격헬기, 모든 무장 운용시험 완료 / 영상 제공=유용원TV

    특히 최근 성공한 공대공유도탄 실사격으로 상륙공격헬기는 적 공격헬기와 드론 등 공중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마린온 상륙기동헬기를 엄호할 수 있는 공중 교전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해병대의 상륙작전을 지상뿐만 아니라 공중 영역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국산 군 운용 헬기 최초로 공대공유도탄 탑재 및 발사 능력을 입증한 사례로, 해병대의 입체적 상륙작전 핵심 전력으로 상륙군의 기동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상륙공격헬기 무장 및 무장운용체계 / 이미지 제공=방위사업청
    ▲ 상륙공격헬기 무장 및 무장운용체계 / 이미지 제공=방위사업청

    상륙공격헬기는 주·야간 표적획득 및 추적이 가능한 표적획득지시장비(TADS, Target Acquisition and Designation System), 통합헬멧시현장치(HMD, Helmet Mounted Display), 해상 운용에 최적화된 항전장비 및 자동비행조종장치(AFCS, Automatic Flight Control System) 등 첨단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한편, 방사청은 오는 8월 체계개발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7월 초 예정된 시험평가 결과 판정을 위해 합참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신뉴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