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8일만에 82%…누적 지급액 5.3조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8일만에 82%…누적 지급액 5.3조원

연합뉴스 2026-05-26 11:00:04 신고

3줄요약

1·2차 누적 신청자 3천만명 육박…세종 누적 신청률 87%로 최고

이어지는 고유가 이어지는 고유가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고유가가 이어지고 있는 19일 서울 구로구의 한 주유소. 2026.5.19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정부의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지급 개시 8일 만에 약 82%를 기록했다.

1·2차 지원금을 합한 전체 누적 신청자는 3천만명에 육박했고, 누적 지급액도 5조3천억원을 돌파했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총 2천986만8천401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3천592만9천596명)의 83.13% 수준이며, 누적 지급액은 총 5조3천7억원이다.

이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지원금은 총 308만2천명이 신청해 신청률 95.4%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1조7천498억원이다.

지난 18일부터 신청을 받은 2차 지원금은 총 2천678만6천명이 신청해 신청률은 81.9%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3조5천509억원이다.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

다만 2차 신청 기간에는 1차 지원금을 미처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1·2차 누적 지원금 수령 방식은 신용·체크카드가 2천104만6천82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478만8천433명, 선불카드 355만8천576명, 지역사랑상품권 지류형 47만4천572명 순이었다.

지역별 신청률은 세종이 87.16%로 가장 높았고, 인천(86.36%), 대전(86.27%), 대구(85.03%)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제주는 80.21%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chach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