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등학생·교직원 78명 '독도·역사 체험캠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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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등학생·교직원 78명 '독도·역사 체험캠프' 참가

연합뉴스 2026-05-26 10:5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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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2026 청소년 독도·역사 체험 캠프'를 오는 2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독도·역사 체험 캠프 모습 지난해 독도·역사 체험 캠프 모습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교육청은 2020년 제정한 '독도교육 강화 조례'에 따라 2022년부터 학생 중심의 독도·울릉도·경주 학술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캠프에는 학교별 추천을 받아 선정된 고등학생 64명과 교직원 등 78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독도의 가치와 우리 역사·문화의 의미를 체험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독도 특강 및 독도박물관 견학, 나리분지 답사, 촛대바위·거북바위 등 지질 탐방, 울릉도·독도 생태 탐방, 신라 달빛 기행, 경주박물관 견학 및 신라 역사 이해 등이다.

도교육청은 학생·학부모 SNS 대화방을 통해 탐방 상황을 실시간 공유한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영토 주권 의식과 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독도·역사교육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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