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문찬식 기자]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25일 서도면과 교동면을 찾아 1박 2일간 현장 유세와 주민 간담회를 이어가며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주문도·볼음도·아차도를 차례로 방문,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SOC 확충과 교통·관광 인프라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비전을 제시했다.
주문도에서는 주문도~아차도 연도교 건설사업이 행안부의 승인을 받아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음을 설명하며 관광도로 개설, 배수로 정비, 다목적체육관 내 편의시설 설치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볼음도에서는 볼음1리 경로당 증축과 볼음선착장 확장, 관광도로 확장 사업 등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고 아차도에서는 등산로 둘레길 조성 사업과 방조제 보수공사, 선착장 확장 사업 추진 등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또 교동면에 하룻밤을 머물며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 문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 후보는 주요 공약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용철 후보는 “강화의 발전은 본섬만이 아니라 도서 지역까지 함께 발전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면서 “주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형 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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