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고민된다면? 멀어져야 할 친구 유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절 고민된다면? 멀어져야 할 친구 유형

코스모폴리탄 2026-05-26 10:30:00 신고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부정적 이야기만 반복하는 관계
  • 약속·시간 가볍게 여기는 친구 유형
  • 입 가벼운 사람과 거리 두는 방법
  •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어른식 손절법


손절하고 싶은 친구 유형과 서서히 멀어지는 법,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스틸컷

손절하고 싶은 친구 유형과 서서히 멀어지는 법,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스틸컷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도 달라집니다. 예전에는 어떻게든 맞추고 참으려 했다면, 이제는 ‘굳이 이렇게까지 힘들어야 하나?’ 싶은 관계들이 생기죠. 어릴 땐 친구가 많을수록 좋은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편한 사람 몇 명만 남아도 충분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특히 사람을 계속 지치게 만드는 관계는 어느 순간 정리가 필요하죠. 하지만 손절도 쉽지 않습니다. 너무 차갑게 끊자니 마음이 불편하고, 계속 만나자니 내가 힘들죠. 그래서 필요한 건 싸우듯 끊어내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거리를 둬야 합니다.



만날 때마다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는 친구

손절하고 싶은 친구 유형과 서서히 멀어지는 법,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스틸컷

손절하고 싶은 친구 유형과 서서히 멀어지는 법,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스틸컷

오랜만에 만나도 남 욕, 회사 욕, 연애 불만 이야기뿐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처음엔 공감해 주지만, 반복되면 듣는 사람도 지칩니다. 게다가 해결할 생각 없이 감정 쓰레기통처럼 기대는 관계는 오래갈수록 피곤해져요. 이런 친구와는 연락을 자주 안 하는 게 좋습니다. 바로 끊기보다 만남 횟수를 줄이고, 감정을 소모하지 않는 거죠. 자주 만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손절하고 싶은 친구 유형과 서서히 멀어지는 법,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스틸컷

손절하고 싶은 친구 유형과 서서히 멀어지는 법,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스틸컷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친구

평소엔 조용하다가 부탁할 일이 있을 때만 연락이 오는 친구들도 있죠. 물건을 빌려달라, 소개해달라는 등 뭐 이렇게 부탁할 게 많은 걸까요? 계속 맞춰주면 찝찝합니다. 부탁을 다 들어주기보다 “이번엔 좀 어려워”라고 선을 그어보세요.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친구

매번 늦거나, 당일 취소하고, 흐지부지 약속을 넘기는 친구도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이런 사람들은 늘 바쁘고 정신이 없죠. '내 시간을 존중하지 않는구나'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런 친구와는 먼저 약속을 잡지 마세요. 항상 내가 맞추고 기다리면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손절하고 싶은 친구 유형과 서서히 멀어지는 법,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스틸컷

손절하고 싶은 친구 유형과 서서히 멀어지는 법,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스틸컷

입이 깃털처럼 가벼운 친구

친하다는 이유로 다른 자리에서 남을 깎아내리는 친구도 있습니다. 본인은 분위기를 띄운다고 한 말일 수 있지만, 기분 나쁘죠. 연애 이야기나 개인 고민처럼 민감한 이야기를 함부로 퍼뜨리는 친구는 꿀밤을 한 대 먹이고 싶잖아요. 이런 친구와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줄이세요. 내 이야기를 덜 꺼내면 관계 온도도 점차 낮아집니다.



무례한데 “원래 성격이야”로 넘어가는 친구

툭툭 상처 주는 말을 하면서 “내가 좀 솔직하잖아”, "경상도 출신이라서 말이 세", "T라서 그래" 라고 넘기는 친구도 있습니다. 패고 싶어요. 솔직함과 무례함은 다릅니다. 계속 참다 보면 관계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죠. 굳이 만날 필요가 있나요? 불편한 자리에 굳이 나가지 않고, 연락 빈도를 천천히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세요.



손절하고 싶은 친구 유형과 서서히 멀어지는 법,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스틸컷

손절하고 싶은 친구 유형과 서서히 멀어지는 법,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스틸컷

개인적으로 보는 걸 줄이기

가장 쉽게 거리를 두는 방법은 개인적인 연락 빈도를 줄이는 겁니다. 단체 모임에서는 가볍게 보고, 굳이 따로 만나지는 않는 식이죠. 억지로 차갑게 굴 필요도 없어요. 그냥 에너지를 덜 쓰는 방향으로 사는 겁니다. 결국 인간관계도 나를 편안하게 만드는 사람 위주로 남게 되더라고요.



억지로 끌고 가지 않기

모든 관계를 끝까지 붙잡고 갈 필요는 없어요. 예전엔 정말 가까웠어도 지금은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걸 꼭 누가 잘못해서라고 볼 필요는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 관계도 변합니다. 억지로 맞추다가 내가 지칠 필요는 없어요. 편안한 관계는 애쓰지 않아도 오래 남고, 힘든 관계는 붙잡을수록 더 버거워집니다.



관련기사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