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글로벌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이 실시간 추론을 반복하는 ‘에이전틱 AI’ 단계로 진화하면서 메모리 공급 안정성과 생산 역량 확보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라인업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0나노급 6세대 공정을 적용한 LPDDR6 개발과 함께, 321단 QLC 기술을 적용한 cSSD 공급을 개시하며 차세대 반도체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용량 QLC eSSD에 강점을 보유한 솔리다임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와 AI PC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시장 수요 가시성을 고려한 과감한 투자를 집행해 중장기 생산 기반 마련 전략도 본격화합니다.
기술 리더십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도 추진합니다. SK하이닉스는 환경부, 강원도 등과 협력해 강원 양양 남대천의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워터 포지티브’ 사업에 착수합니다.
기업이 사용한 물보다 더 많은 양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기후 위기 시대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는 취지입니다.
오는 2037년까지 노후 보를 개선해 연어의 회귀 물길을 열고 생태계 복원을 달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차세대 반도체 주도권 확보와 수자원 환원을 통한 상생 경영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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