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채널A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요한이 이주연과 방송 촬영 외에도 따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고백한다.
28일 밤 10시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2’ 11회에서는 김요한이 운동센터 CEO 이주연과 청계산 등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주연은 평소 자주 찾는 청계산 등산 코스로 김요한을 이끈다. 그는 “지난번 선물해준 꽃을 아직도 머리맡에 두고 있다”며 김요한의 꽃 선물을 언급한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가 궁금해하자 김요한은 “사실 주연 씨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걸 좋아해서 우리 동네 조개구이 맛집에서 따로 데이트를 했다”고 수줍게 털어놓는다.
이주연은 “얼마 전 이사할 때도 화병을 직접 챙겨 택시에 타고 갔다”고 말한다. 이에 김요한은 “꽃이 시들 때가 됐으니 새로운 꽃을 다시 보내주겠다”고 화답해 핑크빛 분위기를 더한다.
송해나는 “사적으로 만날 때 카메라 좀 들고 가지 그랬냐”며 프로 방송인다운 반응으로 웃음을 안긴다.
청계산에 도착한 두 사람은 산스장에서 커플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 데이트를 이어간다. 다정한 모습을 본 탁재훈은 “저럴 때 한 명이 징징거리면 힘든데, 함께 운동하는 것도 성향이 맞아야 가능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승철은 탁재훈과 송해나에게 “너희도 축구로 통하지 않냐. 같이 축구 한 번 해봐라”며 은근히 만남을 권한다. 이에 송해나는 실제로 축구를 함께 해본 결과를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요한은 “사실 주연 씨 동네에서도 한 번 더 만나 데이트를 했다. 석촌호수에 있는 운동기구를 같이 애용했다”고 추가 고백한다.
김요한의 연이은 ‘방과 후 수업’ 고백에 이승철은 “아주 잘했어”라며 칭찬을 쏟아낸다.
‘요주의 커플’ 김요한과 이주연의 청계산 등산 데이트는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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