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청년 1000명 기업 맞춤형 인재로 키운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LG, 청년 1000명 기업 맞춤형 인재로 키운다

이데일리 2026-05-26 10:00:04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LG가 청년 직무 교육 프로그램 ‘Let’s Grow with LG‘를 신설하고 청년 1000명을 기업 실전형 인재로 키운다고 26일 밝혔다. LG 계열사 중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화학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을 돕겠다는 목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재가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온 만큼, 미래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자 한다.

LG는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 뉴딜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K 뉴딜 아카데미는 청년이 선호하는 대기업이 주도적으로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역량을 향상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LG는 올해 하반기부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3개 계열사에서 인공지능(AI), 생산·제조, 디지털마케팅 등 전문 역량을 활용한 직무 교육과 실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신입사원 수준의 실무 지향형 교육 훈련을 제공해 청년들이 빠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비수도권에서 운영하면서 균형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LG전자 대전·대구·부산지역에서 4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LG화학은 전남 여수에서 100명의 교육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경기 평택·대전·대구·부산 등 4곳에서 AI, 스마트팩토리, 디지털마케팅 등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실제 고객 데이터에 기반해 AI로 현업 문제를 해결하는 AX(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한다.

LG화학은 경기 오산과 여수에서 석유화학과 바이오 사업 실무 교육을 한다. AI 코딩 기반 업무자동화 및 에이전트 구축 교육을 통해 LG화학 사내 ’AX 전문가‘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LG디스플레이는 경기 파주에서 국가첨단산업으로 지정된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에 특화된 전문직무교육을 제공한다. 미래 제조 환경을 선도할 AI 활용 역량과 소프트 스킬을 겸비한 ’실무 융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사는 △직무탐색 프로그램 △현직 선배들의 직무 멘토링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면접 등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지원 기준 등은 추후 각 사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