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JT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정인이 ‘히든싱어8’ 여성 원조 가수 징크스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밤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히든싱어8’ 9회에서는 올라운더 뮤지션 정인이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정인은 한 소절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독보적인 목소리로 사랑받아왔다. 방송에서도 많은 연예인이 그의 창법을 따라 할 만큼 모창 특화 가수로 꼽힌다. 이날 남편 조정치는 정인 모창 팁까지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은 예상을 뛰어넘는다. 정인은 무대를 맛본 뒤 “제가 예상했던 흐름이 아니다”라며 당황한다. 조정치와 절친 송은이, 류현경도 높은 싱크로율에 말을 잇지 못한다.
이번 시즌 ‘히든싱어8’에는 여성 원조 가수 징크스가 이어지고 있다. 심수봉을 제외한 윤하, 다비치 이해리, 김현정이 모창능력자들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정인이 치열한 대결 끝에 원조 가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김조한은 정인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해 ‘히든싱어8’ 제작진의 섭외 연락을 받고 놀랐던 사연을 공개한다.
정인과 모창능력자들의 대결은 ‘히든싱어8’ 정인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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