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홍시로 ‘떡볶이의 전설이 되다’... 엄마 푸드트럭 살린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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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홍시로 ‘떡볶이의 전설이 되다’... 엄마 푸드트럭 살린 감동

일간스포츠 2026-05-26 09:3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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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강성재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지난 25일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화에서는 취사병 강성재(박지훈)가 가디언의 도움 없이 어머니의 푸드트럭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단순히 요리를 잘하는 취사병을 넘어 ‘진짜 요리사’로 성장해가는 강성재의 변화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작품의 흥행세도 계속되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최근 3년간 공개된 티빙 드라마 가운데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기록한 데 이어, 2주 연속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와 5화 일일 구독 기여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드라마는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tvN 방송 시청률 역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5화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또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tvN 타깃인 2049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는 국군TV 인터뷰를 진행하며 군 급식 혁신의 주역으로 주목받았다. 이어 국방일보 기자이자 소꿉친구 정민아(전소영)와 재회하며 잠시 여유를 찾았지만, 휴가를 나간 뒤 어머니가 운영하는 푸드트럭이 손님 없이 힘겨운 상황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강성재는 어머니의 떡볶이를 살리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다이어리를 단서 삼아 직접 시장을 찾아 재료를 고르는 법부터 다시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엄선한 재료로 만든 떡볶이에도 부족함이 남자 그는 끝내 ‘귀신 잡는 떡볶이’ 식당에서 자신이 찾던 맛의 비밀을 발견했다.

특히 떡볶이집 사장 역으로 등장한 진구의 존재감도 눈길을 끌었다. 강성재의 진심 어린 열정에 마음을 연 사장은 결국 자신만의 비법을 전수했고, 강성재는 홍시에서 힌트를 얻어 새로운 떡볶이 레시피를 완성하며 어머니의 푸드트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성공했다.

반면 강림소초에서는 윤동현(이홍내)이 강성재의 빈자리를 절감했다. 요리에 대한 의욕은 넘쳤지만 실력이 따라주지 못해 장병들의 원성을 샀고, 결국 20시간 동안 사골곰탕을 끓이며 진심을 담아냈다. 이를 맛본 행보관 박재영(윤경호)은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묘한 감정에 잠겼고 “그래도 먹을 만하다”는 평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공개되는 6화에서는 강림소초에 KCTC 훈련이 시작되며 또 다른 위기가 펼쳐진다. 열악한 야외 조리 환경 속에서 강성재가 부대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릴 새로운 미션을 어떻게 해결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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