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경수 “1순위는 너”…순자 고백 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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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경수 “1순위는 너”…순자 고백 후 흔들

스포츠동아 2026-05-26 09:3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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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ENA·SBS Plus

사진제공 | ENA·SBS Plu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나는 SOLO’ 31기 경수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순자와 영숙 사이에서 다시 흔들린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 직전까지 이어지는 경수, 순자, 영숙의 삼각관계가 공개된다.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밤, 경수는 공용 거실에 있던 영숙에게 대화를 신청한다. 영숙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던 경수는 그가 추워하자 자신의 겉옷을 벗어 건넨다.

영숙은 “아직 최종 선택은 아니잖아?”, “넌 자꾸 내가 신경 쓰이는 건 맞잖아”라며 경수의 마음을 흔든다. 경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끝난 줄 알았던 사람이 갑자기 스퍼트를 낸다고 하니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다음 날 아침 경수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문구점에 들러 목도리와 장갑, 안대, 머리핀 등을 산다. 숙소로 돌아온 그는 순자에게 “매 순간 내 1순위는 너였다”며 선물을 건넨다.

순자는 행복한 미소를 짓지만, 정작 가장 눈에 띄었던 목도리가 보이지 않아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불안하게 만든다.

그때 영숙은 다시 경수를 불러낸다. 영숙은 “아직 마음이 정리됐다는 말을 못 들었으니 나도 아직 안 끝났다고 생각했다”며 마지막 이벤트를 펼친다. 또 “아무것도 안 하면 0이잖아”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한다.

경수는 “너 진짜 대단하다. 멋지다”고 감탄한다. 이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흔들 수 있으려면 이렇게까지 흔들 수 있구나 싶었다”며 동요한 마음을 드러낸다.

얼마 후 최종 선택이 시작되고, 경수는 목도리를 손에 들고 등장한다. 데프콘은 “저 목도리를 가져왔다는 건 곧 최종 선택을 하겠다는 이야기”라며 긴장감을 높인다.

경수가 준비한 목도리의 주인이 순자일지 영숙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20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5.4%(수도권 유료방송가구 ENA·SBS Plus 합산)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올랐고,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3.3%로 전체 1위에 올랐다.

31기 솔로남녀의 최종 선택 결과는 27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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