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더프레시 매장에서 고기를 고르고 있는 모습 / GS리테일 제공 |
GS더프레시(구 GS슈펀마켓)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고품질 ‘단기 비육 한우’ 유통에 적극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단기 비육 한우’는 기존 30개월 이상이던 한우의 사육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단축한 한우를 말한다.
한우의 사육 기간이 단축되면 △메탄 가스 배출 감소 △축산 농가의 사료비 절감 △합리적 소비자 가격으로 이어져, ESG 정책 강화는 물론이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GS더프레시는 오는 9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단기 비육 엄선 한우’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 인식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1++·1+ 등급 등 최상위 등급만을 엄선해 행사 상품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등심, 안심, 채끝 등 인기 부위는 물론 제비추리, 토시살 등 특수 부위까지 아우르는 상품 구성을 마련했다.
등심 100g 기준 1++ 등급 1만300원대, 1+ 등급 8천100원대에 판매해 일반 한우 상품과 비교하면 최대 50% 저렴한 가격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GS더프레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내달 2일까지 사전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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