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26일 새벽 발생한 전북 익산시 신흥동 상수도관 파열로 일대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익산시는 이날 오전 4시 32분께 '시내에 공급되는 배수관 파열로 단수 또는 수압 저하가 불가피하다. 복구 조치 중이므로 양해를 부탁한다'는 재난안전 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시는 매설된 직경 600㎜의 상수도관의 일부가 파열된 것으로 보고 복구 인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했다.
시 관계자는 "단수로 인한 불편과 함께 수압이 크게 저하되면서 외곽 주민들까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상수도관이 대구경이어서 변수는 많으나 오늘 오후까지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를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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