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출신 故채동하, 벌써 15주기…여전히 그리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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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출신 故채동하, 벌써 15주기…여전히 그리운 목소리

엑스포츠뉴스 2026-05-26 09:2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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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채동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그룹 SG워너비 출신 고(故) 채동하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5년이 흘렀다.

채동하는 지난 2011년 5월 26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유가족의 요청으로 부검이 진행됐으며,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고인의 발인식에는 SG워너비 멤버 김용준, 김진호, 이석훈이 참석해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김용준은 직접 영정사진을 들어 먹먹함을 안겼다.

한편 2002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채동하는 2004년 SG워너비 멤버로 합류해 김용준, 김진호와 함께 활동했다. 당시 그는 'Timeless', '죄와 벌', '살다가', '내 사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채동하는 2008년 팀을 탈퇴하고 솔로 가수로 전향했지만, SG워너비 멤버들과의 우정은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채동하의 빈자리는 이석훈이 채우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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