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KCC건설이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KCC건설은 지난 22일부터 약 18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응급처치 및 응급상황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오는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로 2개 반을 나눠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를 초빙해 대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요령과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응급상황은 물론 재난·재해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KCC건설 관계자는 “사옥 전 층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비치·운영하고 있으며, 정기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사용법과 응급상황 대응 절차를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은 물론, 모든 사업장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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