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호만천에 기름이 유출돼 관계 당국이 방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6일 남양주시 등 관계 당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 50분께 남양주시 호평동 호만천에 검은 기름이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기름을 제거하는 방재 작업을 벌였다. 26일 오전 대부분 기름은 제거됐으며 잔여 기름을 확인,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당국은 하천 인근 카센터 내 보관 중이던 폐기름통을 후진하던 차량이 치며 기름이 하천으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원인과 정확한 유출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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