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전국이마트노동조합과 손잡고 조합원 대상 장례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전국이마트노동조합과 프리미엄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 이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웅진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상범 웅진프리드라이프 쉴낙원 사업실장과 허진우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위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조합원과 직계가족은 전국 쉴낙원 장례식장 이용 시 우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례 발생 시 무료 운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조합원들은 노조 사무실이나 쉴낙원 대표전화를 통해 빈소 안내와 장례 절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쉴낙원은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18년 선보인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다. 현재 수도권과 충청, 영남, 강원권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16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 중이다.
허진우 전국이마트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방안을 꾸준히 고민해왔다”며 “이번 협약이 조합원 가정에 경제적·심리적 도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측은 “조합원과 가족들이 어려운 순간 믿을 수 있는 장례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 웅진그룹 편입 이후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전환 전략을 추진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산총액은 3조2822억원, 누적 선수금은 3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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