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의 판을 바꾼다”… 백성현, 국방·반도체·관광 융합도시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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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판을 바꾼다”… 백성현, 국방·반도체·관광 융합도시 청사진 제시

투어코리아 2026-05-26 04:58: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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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가 25일 오후 논산 내동공원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국방산업과 미래 교육, 체류형 관광을 축으로 한 논산 대전환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 지지 결집에 나섰다. /사진-백성현 후보 캠프(편집 류석만 기자)
▲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가 25일 오후 논산 내동공원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국방산업과 미래 교육, 체류형 관광을 축으로 한 논산 대전환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 지지 결집에 나섰다. /사진-백성현 후보 캠프(편집 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가 국방산업과 미래 교육, 체류형 관광을 축으로 한 논산 대전환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 지지 결집에 나섰다.

청년 일자리 확대와 기업 유치, 관광벨트 조성을 앞세워 “논산을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몰리는 미래형 성장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백 후보는 25일 오후 논산 내동공원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정책 하나를 만들더라도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가장 먼저 고민한다”며 “논산의 가치와 시민 행복을 높이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백 후보는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 일자리”라며 “대기업 수준의 급여와 복지 혜택을 갖춘 기업을 유치해 청년들이 다시 논산으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방산업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 전략도 내놓았다. 그는 “건양대 반도체공학과와 글로컬대학 사업, 국방산업을 연결해 AI·반도체·미래교육이 융합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논산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백 후보는 육군훈련소와 연계한 청년 유입 전략도 강조했다. 그는 “훈련병들에게 논산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며 “전역 후 논산에서 새로운 미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국방산업 기반의 미래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농업 정책에 대해서는 “논산은 농업 비중이 높은 도시인 만큼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기금을 활용한 저금리 지원 확대와 농가 부담 완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 분야에서는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를 핵심 사업으로 제시했다.

백 후보는 “250실 규모 호텔과 워터파크, 컨벤션 시설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강경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선샤인랜드를 연결한 관광벨트를 조성해 논산 관광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논산은 지금 국방산업과 미래 교육, 관광과 농업 경쟁력을 함께 키우며 새로운 성장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4년 안에 청년들이 논산에서 꿈꾸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유세에는 국민의힘 도·시의원 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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