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빈(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가 24일 공주시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대학생 및 청년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 중심의 미래 비전과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빈 후보와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함께 참석해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정책 해법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공주 지역 20~30대 청년 30여명이 참석해 주거·일자리·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청년들은 “현재 공주는 청년 인구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과 취업, 정착이 가능한 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체감 가능한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주교동초, 공주중,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한 지역 출신인 김영빈 후보는 “학교 선배이자 지역 정치인으로서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며 “오늘 나온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책 아이디어를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청년 정책 방향으로 ▲청년 연금 보장 강화 ▲청년 주거 안정 대책 확대 ▲청년 구직비용 부담 완화 ▲문화바우처 지원 확대 등 ‘4대 핵심 청년정책’을 제시하며 “청년이 머물고,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공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역시 “지역의 미래는 결국 청년에게 달려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충남 차원의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을 보탰다.
이날 간담회는 단순한 선거 유세를 넘어 지역 청년들과 정치권이 직접 소통하며 현실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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