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만 며느리, 입 떡 벌어지는 스펙 보유자였다…일본 귀족 가문 출신 약사 (조선의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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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만 며느리, 입 떡 벌어지는 스펙 보유자였다…일본 귀족 가문 출신 약사 (조선의사랑꾼)

엑스포츠뉴스 2026-05-25 23:0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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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영만이 김학래와 엄영수를 만나 일본인 예비 며느리 시노 자랑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영만이 출연해 김학래, 엄영수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배영만은 시노의 직업이 약사인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약사라서 좋은 것도 있지만"이라며 며느리 자랑의 운을 띄웠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배영만은 "파스하고 안약을 (한국) 올 때마다 사온다"라며 시노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이어서 시노가 10년간 배강민의 뒷바라지를 해주겠다 전한 사실을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직 배우로서 완벽히 자리잡지 못한 배강민을 위해 시노가 "알바하지 말고 배우 오디션을 많이 볼 수 있게 경제적 지원을 해주겠다"라고 지원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참 밝고 예쁘다. 마음에 확 들었다"라며 며느리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한 배영만은 "제 동생이 일본에서 10년 살았는데, 조사해보니 (며느리 집이) 귀족 집이라더라"라며 시노의 가문이 귀족 집안인 사실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날 방송 화면의 설명에 따르면 일본의 귀족은 법적으로는 폐지됐지만, 귀족 가문들은 여전히 일본의 상류층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화면

예비 며느리 시노의 화려한 스펙에 패널들도 감탄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배영만이 시노가 결혼 준비까지 다 해놨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배영만은 "'집도 해놨고, 어머니도 모시고 있고, 걱정 안 해도 돼요'라며 이런 이야기를 했다"라며 시노가 결혼 준비를 마쳤음을 전했다. 

배영만의 끝나지 않는 며느리 자랑에 김학래가 "나도 아들 하나밖에 없는데 (주위에) 신경 좀 써봐라"라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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