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정선희 살린’ 이경실 “내 은인은 선우용여” 미담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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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정선희 살린’ 이경실 “내 은인은 선우용여” 미담 릴레이

일간스포츠 2026-05-25 22:2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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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이경실이 자신의 은인은 선우용여라고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2 토크 예능 ‘말자쇼’에는 이경실이 출연했다.

이날 이경실은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줬대도 사실 말하긴 쉽지 않다. 그런데 정선희는 ‘언나 나는 새벽에 언제든 전화하면 뛰쳐나갈거야’라고 하고, 명절 때 고급 한우를 보낸다”며 앞서 정선희가 전한 미담을 언급했다.

앞서 정선희는 故 안재환과 사별 당시 루머로 힘들 때 이경실이 큰 도움을 줬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이경실은 “내가 그만 하래도 자기 목숨이 다할 때 까지 챙기겠다더라. 방송에서도 내 얘기를 좋게 해준 걸 보고 가슴이 벅찼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고마워 선희야. 이제 한우 그만 보내도 돼. 너무 먹어서 좀 지겨워”라는 재치있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KBS2

그런 이경실은 자신의 은인은 선우용여를 꼽았다. 그는 “저도 어려운 일을 겪으면 아무 말도 안 하고 집콕하는데, 선생님은 전화를 해서 ‘어디야 나와’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밥 한 끼를 함께 먹으면서 선우용여는 그에게 ‘맛있게 먹어, 먹고 또 즐겨. 먹고 버텨. 굳이 설명하려 하지마. 네가 잘 지내는게 도와주는 거야’라고 별다른 물음 없이 위로한다며 미담을 공개했다.

이경실은 “그런 선생님이 옆에 계셔 견딜 수 있었다. 여러분의 주위에도 그런 분들이 많으시다. 잘 견뎌주시길 바란다”고 시청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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