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KBS2 토크 예능 ‘말자쇼’에는 이경실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희는 “항상 수식어가 ‘센 언니’인데, 세지 않다. 묵같으신 분”이라고 이경실을 소개했다.
특히 ‘말자쇼’보다도 앞서 이경실이 여성 코미디언으로서 스탠드업 코미디계를 이끌었다며 ‘도루묵 여사’를 언급했다.
이경실은 “내가 ‘도루묵 여사’를 할 때는 29살이었다. 그때 제가 첫 결혼을 했을 때 시작했고, 첫째를 임신한 상태라 경험이 부족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말자쇼’는 (김영희가) 애도 낳았고, 어느 정도 연륜도 있기에 소통, 공감을 더 잘하실 것”이라고 김영희를 칭찬했다. 이어 김영희의 복부를 보고 “본인 배인가.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경실은 1992년 손광기와 결혼해 아들 손보승을 품에 얻었으나 2003년 남편의 폭행을 계기로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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