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하마드 빈 이사 알할리파 바레인 국왕과 전화 통화를 하고 현안을 논의했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렘린궁에 따르면 두 사람은 통화에서 역내 모든 국가의 이해를 고려해 이란 위기를 신속히 정치·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크렘린궁은 "무역·경제·금융·투자 등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을 포함해 중동 국가 정상들과 전화 통화를 하며 중동 사태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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