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의 연애 스타일이 공개됐다.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게시된 ‘미리 보는 동엽신 환갑잔치’에는 배우 김동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김동욱은 채정안의 연애사에 대해 “남자친구가 생겼던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철저한 건지, 진짜 없던 건지, 관심이 없던건진 모르지만, 있던 적이 있나”라고 운을 뗐다.
채정안이 “너한테 다 말했었는데”라고 하자, 김동욱은 “남자친구라고 이야기한 적은 없고 그냥 ‘요즘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데’라고 했는데 거의 다 연하였다. 많이 연하”라고 덧붙였다.
이에 채정안은 “김동욱이 충격적인 말을 한 게 기억난다”며 코로나 시절 절친들과 술자리에 김동욱이 합석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진짜 진지하게 ‘심각한거 같다. 남자 좋아하는거 맞지?’라고 물어봤다”며 “좋아한다고 하면 이뤄질 줄 알고 ‘당연하지. 남자 좋아해’(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동욱은 “늘 여자들하고만 만나니까 남자는 도대체 언제 만나는 건가 했다. 진심으로 걱정한 건 아니다. 함부로 누굴 소개할 순 없었다”라고 가족같은 우정을 자랑했다.
이를 듣던 채정안은 “그게 문제였네”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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