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뉴스룸 _ 6·3 지방] “대구에 파랑 물결 일으킨다”…민주당 후보를 위한 ‘파랑물결 로컬유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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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뉴스룸 _ 6·3 지방] “대구에 파랑 물결 일으킨다”…민주당 후보를 위한 ‘파랑물결 로컬유세단’ 출범

STN스포츠 2026-05-25 20:0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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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정성용 기자┃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 현장을 지원하는 ‘파랑 물결’이 형성되고 있다. 김부겸 후보의 대구 변화론과 함께 시·구의원 후보들의 선거 지원을 위한 ‘파랑물결 유세연설 지원단’이 본격 출범하며 지역 선거판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청년여성대표 김나연 강사가 김부겸 후보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STN
청년여성대표 김나연 강사가 김부겸 후보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STN

‘파랑물결 로컬유세단’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연설과 현장 유세 지원이 필요한 시의원·구의원·구청장 후보들을 중심으로 지원 활동을 펼쳐, 지방의회와 기초단체에서 김부겸 후보의 시정을 뒷받침할 정치적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

지원단은 오는 6월 2일까지 활동하며, 지역 곳곳의 지원 요청 현장을 찾아 집중 유세와 지지 연설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단순 지원 유세를 넘어 청년·여성·교육·경제·시민사회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형 메시지 유세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원단은 이진련 전 대구시의원이 유세단장을 맡아 전체 활동을 총괄하고 있으며, 임대윤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사열 전 경북대 총장, 박병춘 계명대 명예교수, 배한동 경북대 명예교수, 김용락 전 경북외국어대학교 교수, 홍의락 전 국회의원, 정성용 UN WDF 한국SDG경영자포럼 총회장, 이진련 전 시의원, 청년여성대표 김나연 강사 등 20여 명이 유세단에 참여한다.

유세단의 첫 공식 활동은 23일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의 월배시장 유세 현장에서 시작됐다. 이날 청년여성대표 김나연 강사가 첫 지지연설자로 나서 청년과 여성의 시각에서 대구 변화의 필요성과 김부겸 후보 지지 이유를 강조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진련 유세단장과 김나연 강사가 지지연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STN
이진련 유세단장과 김나연 강사가 지지연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STN

이진련 유세단장은 “대구 정치의 변화는 시장 선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김부겸 후보와 함께 호흡할 시·구의원들이 함께 당선돼야 진정한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대구의 변화와 새로운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커지고 있다”며 “김부겸 후보의 경쟁력과 함께 현장에서 뛰는 시·구의원 후보들이 힘을 모아야 대구 정치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 수 있다”고 밝히고, “이번 유세지원단은 단순 선거 지원 조직이 아니라 시민과 후보를 연결하는 현장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대구 곳곳에 파랑 물결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파랑물결 로컬유세단’은 기존의 정형화된 차량 유세 중심 선거운동에서 벗어나, 현장 맞춤형 연설과 정책 메시지 중심 유세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민들과의 거리 소통을 확대하고, 각 후보들의 강점과 지역 현안을 연결한 ‘스토리형 유세’로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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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성용 기자 syjung77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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