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16일 양주시, 23일과 24일 고양시에서 개최한 경기 북부권 e스포츠 페스티벌을 마무리했다. 두 행사는 경기 북부권 지역 연계 사업 일환으로 기획해 양주·고양e스포츠협회, 동양대학교 등과 협력해 추진했다. e스포츠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 문화 축제로 풀어냈다. 지난 16일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린 경기 북부 e스포츠 x 게임 페스티벌 in 양주에서는 닌텐도 스위치를 활용한 마리오 카트, 포켓몬스터 시민 친선 경기가 열렸다
▲ 스타필드 고양에서 열린 '모두의 플레e'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16일 양주시, 23일과 24일 고양시에서 개최한 경기 북부권 e스포츠 페스티벌을 마무리했다.
두 행사는 경기 북부권 지역 연계 사업 일환으로 기획해 양주·고양e스포츠협회, 동양대학교 등과 협력해 추진했다. e스포츠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 문화 축제로 풀어냈다.
지난 16일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열린 경기 북부 e스포츠 x 게임 페스티벌 in 양주에서는 닌텐도 스위치를 활용한 마리오 카트, 포켓몬스터 시민 친선 경기가 열렸다. 아울러 양주시 지역 연고 e스포츠 팀 '양주 웨일즈'의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출정식과 젠지글로벌아카데미, 관내 3개 대학 연합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마술, 서커스, 댄스 등 문화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23일과 24일에는 스타필드 고양에서 '모두의 플레e'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23일에는 e스포츠 꿈나무들의 FC 모바일 대회가 열렸고, 24일에는 고양시 연고 구단 '미르'와 대전광역시 '오토암즈'가 펼치는 이터널 리턴 이벤트 경기가 진행됐다. 무대 주변에서는 이벤트 게임, 페이스 페인팅 등 부대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했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양주시와 고양시에서 차례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 기대 이상으로 많은 도민 여러분이 참여해 주시고 즐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e스포츠가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가족 여가 문화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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