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완성까지, 미추홀 변화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가겠습니다.”
국민의힘 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원도심 개발과 생활 인프라 확충, 교통 혁신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 후보는 25일 “미추홀은 지금 변화의 출발선에 서 있다”며 “원도심 개발과 생활 인프라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8기 재임 기간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과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뮤지엄파크 조성 등을 대표 성과로 내세웠다. 이 후보는 “800억원 규모의 미추홀구 신청사를 무상 건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등을 통해 원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 후보는 신청사 임기 내 완공과 문학경기장 일대 K-컬처 아레나 조성 등을 이뤄내겠노라 약속했다. 또 철도망과 연계한 교통 혁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미래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교통 분야에서 이 후보는 학익역 신설과 용현·서창선 조기 개통 추진, 인천대로 지하화 및 주변 연계 개발, 제4경인고속도로 조기 개통 등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인천에서 서울까지의 이동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미추홀 교통 체계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확대와 스마트 교통 시스템 구축을 통해 만성적인 주차난과 교통 불편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인하대 연계 산학협력 클러스터 확대와 청년 일자리 종합 패키지 확대,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또 승학산 정상 어린이 친화공원 조성과 학익유수지 친환경 호수공원 조성을 통해 가족 중심 휴식 공간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 후보는 국공립어린이집 확대와 초등 돌봄체계 강화, 어르신 복지 확대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편안한 미추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마음에 새겼다”며 “주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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