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이상한 사람 됐다"신예은,부국제 애교 비하인드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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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상한 사람 됐다"신예은,부국제 애교 비하인드 최초 공개

인디뉴스 2026-05-25 1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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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
배우 신예은

 

배우 신예은이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애교MVP'로 화제를 모았던 그 순간의 비하인드를 직접 털어놨다. 알고 보니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카메라에 잡히면 포즈를 취하기로 약속했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긴 건 신예은 혼자뿐이었다.

약속은 여럿이, 실천은 나 혼자…황당한 비하인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신예은은 "원래는 같이 작품을 한 배우들끼리 카메라가 잡히면 포즈를 하기로 약속했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막상 현장에서 다들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신예은만 홀로 애교를 선보이는 상황이 됐다.

"혼자 이상한 거 하는 사람이 됐다"고 너스레를 떤 그는, 진행자 김성주가 평소에도 저런 스타일이냐고 묻자 "타고난 거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내향인이라고 자처하면서도 "날씨도 좋고 레드카펫이 넓은 들판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고 그날의 기분을 생생하게 떠올렸다.

세계적 감독도 따라 한 애교…즉석 배틀로 이어진 현장 분위기

 

신예은의 애교는 현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판의 미로'와 '프랑켄슈타인'으로 유명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물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까지 애교 포즈에 동참하며 국제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현장에서도 즉석 애교 배틀이 펼쳐졌다. 유키스 출신 배우 이준영은 볼하트를, 최현석 셰프는 손하트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온라인에서는 "혼자만 지킨 약속이 세계적 화제가 됐다", "타고난 애교가 맞다", "델 토로 감독까지 따라 하게 만든 게 레전드" 등의 반응이 쏟아지며 신예은의 자연스러운 매력에 호감을 드러내는 목소리가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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