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 박호형 후보 "세 번째 4년의 기회, 다시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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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2동 박호형 후보 "세 번째 4년의 기회, 다시 한번 더"

한라일보 2026-05-25 16:5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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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형 후보 출정식. 후보 측 제공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박호형 후보(더불어민주당, 일도2동)는 지난 23일 출정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현길호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강성의 도의원, 임혜주·임찬기 비례대표 후보, 청년대표 오지은 씨가 찬조 연설로 힘을 보탰다.

3선에 도전하는 박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지난 두 번의 4년 동안 늘 한결같이 일도2동을 생각해왔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장을 거치며 숫자와 행정이 어떻게 주민의 삶을 바꾸는지 확실하게 배우고 실천해왔다. 주민과 약속한 일을, 약속한 자리에서 지켜왔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일도2동을 제주 문화축제의 성지로 육성하고, 도시재생사업 마무리와 중부공원 명품 숲 조성 등 정주여건 완성, 17개 경로당 활성화 등 어르신 효도·복지 강화, 24시간 긴급돌봄 예약제 신설 등 365일 안전한 동네, 청년이 들어오고 가족이 머무는 동네 조성 등 5대 비전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지난 4년이 기반이었다면 다음 4년은 도약이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세 번째 4년, 끝까지 깨끗하게 지키겠다. 여러분들께서 지어 준 이름 '박서방'에게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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