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군체'가 개봉 첫 주 주말에만 128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다.
연상호 감독 신작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톱배우들이 열연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25일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128만 1665명을 모으며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프로젝트 헤일메리' '마이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 2올해 개봉작들의 첫 주 주말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는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개봉일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군체'가 앞으로 어떤 흥행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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