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경호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독보적인 생활 연기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윤경호는 현재 공개 중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행정보급관 상사 박재영 역을 맡아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능청스러운 코믹 호흡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시청자 호평을 이끌어내는 중이다.
극 초반 그는 군대 특유의 위계질서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카리스마와 ‘꼰대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강성재(박지훈)의 요리를 맛본 이후 서서히 변화하는 박재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재미를 더했다. 무게감 있는 상사의 모습부터 허술하고 인간적인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는 연기 완급 조절이 빛났다는 평가다.
특히 윤경호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는 시청자 반응에서도 두드러졌다. 온라인상에서는 “박지훈이 구운 고기 먹고 감동해서 해변가 뛰어다니는 장면은 윤경호 표정 연기가 다 살렸다”, “박재영 상사는 밉지가 않고 매력이 터진다”, “윤경호 나오면 작품 퀄리티가 살아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또 “과하지 않게 선을 지키면서도 코믹 포인트를 살린다”, “생활 연기의 달인 같다”는 호평도 쏟아졌다.
윤경호는 앞서 영화 ‘좀비딸’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등에서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장르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흥행 수표’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한편 윤경호가 출연 중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티빙에서 공개되며 tvN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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