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씨는 지난 21일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첫 번째 고소인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출석이다. 현재까지 5·18 유공자 20여 명이 추가로 고소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날 조사에는 최초 고소인 5명이 대표로 나선다.
앞서 박씨와 황일봉 전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등 5명은 지난 20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비방했다며 모욕 및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서울과 광주에 나뉘어 접수된 스타벅스 관련 고소·고발 사건을 병합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