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5·18 유공자 고소인 추가 조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5·18 유공자 고소인 추가 조사

이데일리 2026-05-25 16:03:04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25일 오후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 씨 등 고소인 5명을 소환해 조사한다.

스타벅스가 5·18 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비하하는 이벤트로 논란이 된 가운데 20일 서울 한 스타벅스에 사과문이 붙어 있다. (사진= 이영훈 기자)


박씨는 지난 21일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첫 번째 고소인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출석이다. 현재까지 5·18 유공자 20여 명이 추가로 고소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날 조사에는 최초 고소인 5명이 대표로 나선다.

앞서 박씨와 황일봉 전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등 5명은 지난 20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이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비방했다며 모욕 및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서울과 광주에 나뉘어 접수된 스타벅스 관련 고소·고발 사건을 병합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