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을 발매한다.
‘마치 오늘처럼’은 정승환이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매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온 마음 다해 사랑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감성 발라드로, 정승환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한층 깊어진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준다.
다음은 ‘마치 오늘처럼’ 발매를 앞둔 정승환의 일문일답.
Q. 약 7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마치 오늘처럼’을 발매하게 됐는데, 소감은요?
A. 오래전부터 발라드로 전하는 세레나데를 생각해 왔던 만큼 데뷔 10주년인 해에 ‘마치 오늘처럼’을 발매하게 되어 기쁩니다.
Q. ‘마치 오늘처럼’의 간략한 곡 소개와 리스닝 포인트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여느 때와 같은 평범한 일상 속 익숙한 풍경들이 문득 사무치게 소중해져서 그 고마움을 고백하는 노래입니다. 노래를 들으실 때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감상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Q.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정승환만의 음악적 색채를 선보이게 됐습니다. 곡 작업 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요?
A. 발라드곡이긴 하지만 ‘세레나데’라는 키워드를 잡고 시작한 만큼, 감동은 있되 슬프게 들리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음악의 채도를 밝히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Q. 위 질문의 연장선에서 곡을 쓰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지점이나 새롭게 시도한 것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아무래도 가사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괜히 부풀리거나 꾸미지 않고 설령 뻔한 말들을 늘어놓더라도 진심 어린 사랑이 고스란히 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정말 오래 고심하며 적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Q. 전작인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에 이어 이번 신곡 역시 ‘사랑’을 노래합니다. 정승환이 생각하는 사랑이 이번 곡에 어떻게 투영됐나요?
A. 지난 정규 앨범에서는 ‘지나간 사랑’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 신곡은 ‘지금의 사랑’에 오롯이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이 순간의 소중함을 똑바로 직시하고 거창하게 부풀리지 않으며 온전히 지금을, 마치 마지막처럼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담아보았습니다.
Q. 올 한 해 정승환이 음악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
A. 매년 같은 마음이지만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음악들을 오래도록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Q. 정승환의 신곡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기다려 주시는 마음만으로 저에겐 늘 너무나 큰 힘이고, 다독임이 되어줍니다.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는 음악들을 앞으로도 잘 만들어 가보겠습니다. 이번 노래가 그중 하나였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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