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이 지난 22일 파주의 반려동물 보호소 빅독포레스트에서 보호소 환경정비, 유기견 돌봄, 사회화 교육, 건강상태 점검 등 다양한 유기동물 보호활동을 하며 반려동물 보건 전문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학과 교육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봉사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반려동물 행동 교정 프로그램 체험과 기초 건강검진 실습을 병행해 전문성을 심화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유기견 보호 현장에 적용해 보면서 반려동물 보건 전문가로서의 책임감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양영희 총장은 “서정대학교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성장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단순한 나눔을 넘어, 학생들이 반려동물 보건 전문가로서의 사명감과 역량을 함께 키우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정기적인 유기동물 보호활동과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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