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가 이천시민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온천공원 내 ‘시민 힐링센터’ 조성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도시는 커지고 산업은 성장하고 있지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편히 쉬고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은 아직 부족하다”며 “이천의 대표 휴식공간인 온천공원을 활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시민 힐링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구상하는 시민 힐링센터는 단순한 쉼터를 넘어, 시민의 건강 회복과 정서 안정을 돕는 복합 힐링 공간이다. 센터에는 족욕 체험 공간, 온열 휴식 공간, 차담 공간, 원예·목공·정원 치유 프로그램, 어르신·가족·직장인 대상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온천공원의 입지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기고 2천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생활 속 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동네 공원 안에서 몸을 풀고 마음을 쉬게 하는 공간이 필요하다”며 “시민 힐링센터는 이천시민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활력을 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후보는 시민 힐링센터를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로 어르신을 위한 온열·족욕 프로그램, 가족 단위 원예 체험, 청소년 정서 회복 프로그램, 직장인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시민 건강 차담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경희 후보는 “이천은 반도체와 첨단산업으로 성장하는 도시이지만, 그 성장의 중심에는 결국 시민의 행복이 있어야 한다”며 “일하는 도시를 넘어 쉬어갈 수 있는 도시,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도시, 시민 삶의 질이 높은 이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