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더CJ컵을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미국 내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하며 무엇보다 그룹의 글로벌 사업 영역을 빠른 속도로 넓히고 한국 젊은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찾아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점검했다.
이 회장은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린 대회 현장을 방문해 K라이프스타일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와 비비고·올리브영·SCREENX 부스 등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더 CJ컵은 나흘간 약 24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회장에는 K푸드와 K뷰티, K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함께 조성됐다.
이재현 회장은 “더 CJ컵을 미국 내 K라이프스타일 체험 플랫폼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글로벌 시장 공략과 사업 영역 확대 의지를 보였다.
CJ그룹은 최근 미국 시장을 핵심 전략 지역으로 삼고 K컬처와 K푸드, K뷰티 중심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행사장에는 비비고와 올리브영, 뚜레쥬르 등 CJ 브랜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현지 관람객들은 K푸드와 K뷰티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CJ그룹 관계자는"더CJ컵은 한국 음식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CJ만의 라이프스타일 전략이 잘 구현된 공간"이라며"이곳을 찾은 갤러리와 가족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K라이프스타일 마케팅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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