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는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협치위원회’ 운영에 힘을 쏟으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김 후보 선거캠프에서 운영 중인 시민협치위원회는 시민 누구나 지역 현안과 생활 문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조직이다. 단순 선거 지원 조직을 넘어 시민과 후보를 연결하는 정책 소통 창구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원회에는 김명철 위원장을 비롯해 임근재 특보단장, 이주형 법률지원단장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곳곳에서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민원과 현안을 수집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교통 불편과 돌봄 문제, 교육 환경, 생활안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공약과 정책 구상 과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게 캠프 측 설명이다.
김 후보는 “지역 발전은 시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선거 기간에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보여주기식 조직보다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활동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며 “시민이 시정 운영의 중심이 되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후보 측은 앞으로 권역별 간담회와 생활 현장 방문, 시민 정책 제안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며 주민 의견 수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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