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27골' 홀란 또 PL 득점왕 등극...맨시티 입성 후 4시즌 동안 득점왕만 3번! 통산 최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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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7골' 홀란 또 PL 득점왕 등극...맨시티 입성 후 4시즌 동안 득점왕만 3번! 통산 최다 도전

인터풋볼 2026-05-25 14:17: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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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엘링 홀란이 개인 통산 3번째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성공했다.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가 종료됐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브라이튼전 도움을 기록하면서 21호 도움에 성공해 단일 시즌 리그 최다 도움 기록을 세우면서 도움왕에 올랐다. 득점왕 주인공은 홀란이었다. 홀란은 이고르 티아고의 추격을 뿌리치고 득점랭킹 1위를 지키면서 득점왕에 성공했다.

홀란은 2022-23시즌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왔는데 벌써 3번째 득점왕 수상이다. 첫 시즌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 나와 36골을 터트리면서 득점왕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우승도 해냈다. 해당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1경기 12골을 기록해 맨시티 사상 첫 UCL 우승이자 트레블을 이끌었다.

홀란의 기세는 2023-24시즌에도 이어졌다. 리그 31경기에 나와 27골을 기록하면서 또 득점왕에 등극했고 매니티는 또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했다. 지난 시즌에는 31경기 22골에 그쳤다. 모하메드 살라(29골), 알렉산더 이삭(23골)에 이어 득점랭킹 3위에 머물렀다.

홀란은 다시 득점왕을 되찾았다. 35경기를 뛰고 27골을 기록하면서 티아고(22골)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개인 통산 3번째다. 홀란은 이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횟수 2위에 등극했다. 앨런 시어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제 티에리 앙리, 살라 기록에 도전한다. 앙리는 2001-02시즌 첫 수상 후 2003-04시즌부터 2005-06시즌까지 연속 득점왕에 성공했다. 살라는 2017-18, 2018-19, 2021-22, 2024-25시즌에 득점왕을 받았다. 홀란이 맨시티에서 계속 지금과 같은 활약을 한다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역대 최다 수상자에 오를 수 있어 보인다.

맨시티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떠나고 엔조 마레스카 감독 부임이 임박했다. 과르디올라 10년 시대가 종료된 상황에서 홀란이 다음 시즌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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