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온라인몰·대형마트 매각 본격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홈플러스, 온라인몰·대형마트 매각 본격화

한스경제 2026-05-25 13:41:38 신고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 제공

|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이후 남은 사업 부문 매각에 본격 착수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NS홈쇼핑에 매각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제외한 잔존 사업부문에 대해 인가 전 M&A 절차를 진행한다.

매각 주관사는 앞선 익스프레스 매각을 맡았던 삼일회계법인이며, 잠재적 매수자들에게 투자안내문(티저 레터)을 발송하는 등 매각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이번 매각은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거래는 서울회생법원 승인을 전제로 한다. 매각 대상에는 본사를 비롯해 온라인 사업과 전국 대형마트 점포 등이 포함된다.

업계에서는 대형마트 사업 경험이 없는 제3의 기업이 홈플러스를 인수할 경우 단숨에 국내 대형마트 업계 3위 사업자로 올라설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홈플러스는 회생 절차 과정에서 전체 사업부문 일괄 매각을 추진했지만, 인수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사업 분리 매각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후 슈퍼마켓 사업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NS홈쇼핑에 매각됐다.

한편 홈플러스는 수익성이 낮은 점포 정리에 나서며 구조조정도 병행하고 있다. 전체 104개 대형마트 가운데 기여도가 낮은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하고, 나머지 67개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 효율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