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눈뜨자마자 아이스크림 3개”…전문의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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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눈뜨자마자 아이스크림 3개”…전문의도 충격

스포츠동아 2026-05-25 13:27: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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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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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미미가 눈뜨자마자 아이스크림을 먹는 식습관을 고백해 전문의를 놀라게 한다.

25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 10회에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이 출연해 ‘웰에이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지석진과 미미는 “몇 살까지 살고 싶냐”는 질문으로 토크를 시작한다. 미미는 “힘닿는 데까지 살고 싶다. 세상에 좋은 것들이 계속 나오는데 안 누려보고 죽으면 속상할 것 같다”고 말한다. 올해 환갑을 맞은 지석진은 “나는 정말 120살은 넘기고 싶다”고 장수 욕심을 드러낸다.

우창윤 전문의는 노화를 막는 데 집중하는 ‘안티에이징’과 달리,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웰에이징’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또 “노화는 염증과 깊은 관련이 있다”며 염증을 낮추는 방법을 소개한다.

미미의 식습관도 공개된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한 번에 2~3개 먹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우창윤 전문의는 “기상 직후 단 음식을 먹는 건 흡연, 음주만큼 강한 자극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미미는 “행복하고자, 정신 건강을 위해 먹는다”며 아이스크림 사랑을 포기하지 않아 웃음을 안긴다.

지석진은 관리를 위해 3년 동안 아침마다 토마토 수프를 먹고 있다고 밝힌다. 또 “밤에 커피와 함께 삶은 달걀을 먹는다.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고, 우창윤 전문의는 “수명을 10년은 늘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 밖에도 비만의 기준, 수면 부족과 노화의 관계, 혈당 스파이크가 부르는 졸음 등 다양한 건강 이야기가 공개된다. ‘만학도 지씨’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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