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인천 유권자 수가 총 266만3천459명으로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264만3천54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5천180명, 외국인 선거권자 1만4천734명을 합친 숫자다.
성별 유권자 비율은 남성 49.7%(132만여명), 여성 50.32%(133만여명)이다. 지역별 유권자 수는 부평구가 43만여명(16.46%)으로 가장 많고, 옹진군이 1만8천여명(0.71%)으로 가장 적다.
인천 유권자 수는 4년 전 지방선거 때보다 12만9천121명, 지난해 대통령 선거 때보다는 4만4천998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권자 수는 연수구갑 16만3천504명, 계양구을 12만4천371명이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 투표소로 746곳을 확정했으며, 각 유권자 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물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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